2018. 2. 20. 23:51 삶의 한때


직관력 향상까지는 모르겠고, 오후에 피곤할 때 의자에서 허리 똑바로 세우되 팔다리 긴장 풀고 앉아서 눈 감고 들으면... 낮잠처럼 머리에 불필요한 잡념과 긴장 제거해 주고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. 명상 끝내고 집중도 조금 더 잘 된다. 자꾸 하다 보면 혹시 아나 직관력까지 좋아질지... (사실 직관력은 너무 발달해서 탈인 가족력이긴 하지... 서로 너무 잘 넘겨집어서 서로 짜증내는 사이. ㅎㅎㅎ) 

posted by amiedame